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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LS일렉트릭 아파트 28만8000호 규모 보급 사업자로 최종 선정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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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발행일) | 2021-08-25(2021-08-20) | ||
출처 | 전기신문 (바로가기) | ||||
LS일렉트릭이 국가 프로젝트인 ‘가정용 스마트전력 플랫폼(이하 아파트 AMI)’ 사업에 처음 진입함. 이는 아파트 AMI 사업에 대기업이 처음 진출한 사례 지난 6월 진행된 총 사업비 400억원 규모(정부보조금 203억109만5000원)의 아파트 AMI 28만8000호 사업 공고에 제안서를 제출한 LS일렉트릭 컨소시엄(참여기업: 에너넷, 다산카이스, 레플러스)이 최종심의를 거쳐 20일 계약체결을 완료함
아파트 AMI 사업은 2020년 40만호, 2021년 138만5000호, 2022년 321만5000호 등 AMI가 구축되지 않은 고압아파트 총 500만호를 대상으로 전력량계를 스마트미터로 교체하고 전력량 데이터 송수신을 위한 통신설비를 설치해 다양한 전력서비스를 제공하는 정부 프로젝트임
LS일렉트릭은 "AMI가 기본적으로 탄소중립 시대나 에너지전환 시대에서 가장 기초적으로 필요한 인프라인 만큼 먼저는 참여한다는 데 큰 의의가 있다. 이번 AMI 사업을 성공적으로 추진해서 추후에 나오는 사업들도 계속 수주해 발전시켜 나가고 장기적으로 해외 사업까지도 진출할 수 있는 레퍼런스로 삼고자 한다”고 밝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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