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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환경부, 공공급속충전기 고장신고 포인트제 시범 운영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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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발행일) | 2021-07-19(2021-07-15) | ||
출처 | 에너지신문 (바로가기) | ||||
환경부가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공공급속충전기는 현재 고장률이 3.7%이며, 이를 조치하는 데 평균 20일 정도 소요되는 것으로 나타났음. 때문에 지난 5일부터 충전기 제조사들과 함께 긴급점검 및 대응 전담반(59명)을 구성, 운영하고 있음
환경부는 또한 19일부터 매일 환경부 저공해차 통합누리집(www.ev.or.kr)을 통해 충전기 제조사별 고장‧수리‧조치 예정일 현황을 공개하고 이를 사용자들이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티맵, 카카오모빌리티 등 네비게이션 기능과 연동할 계획이라고 밝힘
또한 고장률 및 고장대응속도 등의 정보는 추후 공공급속충전기 설치 입찰 또는 보조사업 등에 해당정보를 적극 활용할 예정이며. 충전기 사용자들도 고장충전기 신속 조치에 적극 참여할 수 있도록 8월 2일부터 3개월간 ‘고장신고포인트제’를 운영키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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