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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전기차 충전' 직접 뛰어든 대기업...M&A 시장 거품 뺀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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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2-08-03 | ||
출처 | 전자신문 (바로가기) | ||||
ㅇ SK·LG·GS·한화·LS그룹 등이 전기차 충전기 제조나 서비스 사업 내재화에 속도를 내고 있음 ㅇ 이들은 국내 충전기 제조, 충전 서비스 분야 중소기업을 인수 혹은 투자를 추진했지만 시장의 가격 거품이 꺼지지 않고, 시장 진입장벽이 높지 않자 직접 뛰어드는 쪽으로 선회하고 있음
ㅇ LG전자와 GS에너지는 지난달 충전기 개발사 애플망고를 인수한데 이어 충전기 제조사 S사 인수하려던 당초 계획을 중단하는 대신에 경기 평택 LG디지털파크에 자체 제조라인 구축을 결정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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