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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스마트미터링, 소비자 편익과 효율성 높일 핵심 동력”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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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24-11-21 | ||
출처 | 전기신문 (바로가기) | ||||
ㅇ 전력 데이터가 에너지 산업의 ‘게임 체인저’로 부상하고 있음
ㅇ 한전이 19일부터 21일까지 주최한 ‘2024 스마트미터링 Week’에서 전력 데이터를 기반으로 한 디지털 혁신이 어떻게 소비자와 기업의 에너지 관리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지 선보이며 주목받음
ㅇ 조재운 한전 부장은 “전력 데이터의 서비스화는 종량제나 월정액 요금제 형태로 제공될 수 있으며, 소비자의 에너지 관리 요구를 충족시키는 방향으로 설계돼야 한다”고 설명함. 또한 에너지 빅데이터와 AI 분석 기술을 활용한 비즈니스 모델 상용화의 중요성도 강조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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