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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대우조선해양건설, 새만금 해상풍력단지 조성 공사 도급 계약 체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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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및 배경 |
ㅇ 대우조선해양건설이 대형 신재생에너지 사업 프로젝트를 따냄
ㅇ 한국테크놀로지 자회사 대우조선해양건설은 지난 22일 총 4800억원 규모의 사업비가 투입되는 새만금 해상풍력단지 조성 공사의 도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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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기관 | 대우조선해양건설 |
| 추진기간 | ~ |
| 예산 | |
| 지역 | 전북 |
|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
ㅇ 대우조선해양건설이 수주한 공사는 전북 군산시 새만금 4호 방조제 내측 공유수면 26만5672㎡에 국내 최초이자 최대 규모인 약 100㎿의 해상풍력발전 단지를 조성하는 공사임
ㅇ SPC인 새만금해상풍력㈜의 발주로 EPC(설계·조달·시공) 컨소시엄 방식으로 사업이 추진되며 대우조선해양건설, LT삼보, 계성건설, ZETA E&C가 공동도급을 맡음 ㅇ 단지 건설이 완료되면 약 6만5000세대가 매년 사용할 수 있는 친환경 전력을 생산할 수 있어 정부의 `한국판 그린 뉴딜` 정책에 일조할 것으로 기대됨 - 1만명 이상의 직간접 고용 창출도 가능할 것으로 전망됨 ※ 자료출처 및 참고 : 매일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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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일 2021-01-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