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제주특별자치도 업무용 차량 V2G 시범사업 협약
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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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및 배경 |
ㅇ 현대차그룹이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활용한 V2G 기술 실증에 나섬
ㅇ 현대차, 기아, 현대캐필탈은 5월 7일 제주특별자치도와 업무용 차량 V2G 시범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함
ㅇ 현대차그룹과 제주는 이번 협약을 통해 전기차 배터리 전력을 건무렝 공급하는 V2B 기술을 실증하고 향후 V2G 상용화를 진행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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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기관 | 현대차그룹 |
추진기간 | 2021년 05월 ~ |
예산 | |
지역 | 제주 |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
ㅇ 구체적으로 현대기아차는 전기차의 충·방전을 효율적으로 운용하기 위한 솔루션 개발에 나섬 - 아이오닉5와 EV6 등에 탑재된 V2L(Vehicle To Load) 기능을 기반으로, 새로운 전력 보조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 - 이어 현대캐피탈은 전기차 및 충전기 리스 사업을 확장하고, 제주도는 아이오닉5 관용차를 활용해 청사 전력 요금 최적화를 실현하는 등 여러 방면에서 상호 협력할 예정
ㅇ 이를 바탕으로 향후 전력 사용량이 적은 시간대에 전기차 배터리를 충전하고, 사용량이 많은 시간대에는 전기를 판매하는 것도 가능해질 전망
※ 내용 참고 및 출처 : 조선비즈 |
업데이트일 2021-05-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