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세계 최대 'DC 아일랜드' 실험…전기 걱정 없는 '에너지 자립섬'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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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및 배경 |
ㅇ 전남 진도에서 남서쪽으로 26㎞가량 떨어진 작은 섬 서거차도 주민들은 매년 여름이 되면 전기 사용량이 증가 때문에 인근 섬 동거차도 주민들과 전기 부족 사태가 일어남 ㅇ 150가구가 사는 양쪽 섬의 전력원은 서거차도에 있는 20년 된 디젤발전기 3대뿐이라 생계가 달린 ‘미역 농사’를 망치지 않기 전기부족 사태가 일어나는 것. 2016년 여름에는 발전기 한 대가 고장 나 육지에서 디젤 발전기를 공수해 오는 비상 사태도 겪음 ㅇ 이러한 이유로 한국전력과 LS산전이 서거차도를 세계 최대 ‘직류(DC) 아일랜드’로 구축하기로 결정하게 됨 |
| 추진기관 | 한국전력공사 LS산전 |
| 추진기간 | 2016년 06월 30일 ~ 2019년 01월 02일 |
| 예산 | |
| 지역 | 전남 |
|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
ㅇ 서거차도는 ‘DC 생태계’ 구축을 통해 고질적인 전력난을 극복함. 걸핏하면 꺼지던 가로등은 발광다이오드(LED) DC 가로등으로 바꿨고 한국전력과 LS산전이 기존의 AC 배전망을 모두 DC로 전환하면서 전봇대를 잇는 전선도 교류(AC)용인 세 줄에서 두 줄로 바뀜 ㅇ 또한 200kW 태양광 발전, 100kW 풍력발전기, 1.5MWh 용량의 에너지저장 장치를 설치하는 한편, 서거차도 주민들에게는 전기카트용 직류 전기충전기, 직류 가로등 및 직류 가전제품을 보급할 계획임 ㅇ 한전은 서거차도에 "DC 아일랜드" 구축을 통해 신재생에너지 등 전력공급 용량을 확대하여 주민 생활 편의를 개선함과 동시에 에너지효율 10% 이상 향상시킬 예정임 ㅇ 직류배전은 태양광 등 직류를 생산하는 신재생에너지와 배터리를 사용하는 에너지저장시스템 등과 직접 연결이 가능하며, LED 조명, 각종 디지털 기기, 전기자동차 등에 직접 직류를 공급할 수 있어 직류 부하 증가에 효과적으로 대응할 수 있음 ㅇ 기존 교류 공급에서 필요한 변압기 등 전력변환 과정을 줄임으로써 에너지 효율 향상은 물론, 전력공급 설비를 소형화할 수 있으며 나아가 실증을 통해 세계적으로 초기단계에 있는 직류배전망 사업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됨 ㅇ 한전 조환익 사장은 "최근 태양광, ESS 등의 신재생발전과 직류기반의 디지털 기기가 늘어나면서 직류전력망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다"며 서거차도의 ‘DC 아일랜드’ 구축을 통해 세계적 명소로 만들고 직류배전 분야의 에너지신사업의 창출에 기여할 것"이라고 밝히며 구자균 LS산전 회장은 “DC와 연계한 마이크로그리드는 에너지관리시스템(EMS), ESS, 태양광, 초고압직류송전(HVDC)에 이르는 LS산전의 미래 기술을 집약한 산업”이라며 “지역 맞춤형 사업 모델을 개발해 세계 시장에서 기회를 잡을 것”이라고 말함
※ 내용출처 및 참고 |
업데이트일 2019-02-1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