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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남북 에너지 산업 교류, ‘스마트그리드’ 필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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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 | 등록일 | 2019-04-19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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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발췌본) 이 자리에는 구자균 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 회장과 유병언 비츠로테크 부회장, 정난권 남전사 대표, 배성환 KEPCO에너지솔루션 대표 등을 비롯한 스마트그리드 산업계 인사들과 송양회 전기산업진흥회 부회장 및 이금정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PD 등 유관기관 인사들이 참석했다. 이날 포럼에서는 삼정KPMG의 대북비즈니스지원센터장 김광석 전무가 ‘북한 비즈니스 진출 전략’에 대해, Deal Advisory Ⅵ의 김효진 상무가 ‘북한 경제성장의 기반, 에너지 산업’을 주제로 강연해 향후 남북관계 개선을 통한 북한 진출에 관심이 있는 기업들에 유용한 정보를 공유했다. 김광석 전무는 문재인 정부의 한반도 신경제지도 구상과 북한의 경제발전 전략을 통해 바라본 남북경제협력의 현재 진행 및 검토 사업에 대해 이야기한 뒤 우리나라 경제계의 북한 진출 전략 수립 현황과 북한의 경제 현황, 북한의 니즈 등에 대해 강연했다. 김 전무는 북한과의 경제협력이 단발성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유지될 수 있도록 하는 방안과 북한 진출을 위한 현실적인 고려사항 등을 설명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기사 원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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