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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젝트
BGF리테일 진천 중앙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소 준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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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목적 및 배경 |
ㅇ 편의점 CU를 운영하는 BSF리테일이 충북 진천 중앙물류센터에 태양광 발전소를 준공하고 전기 판매를 시작함 - 사업장에서 대규모 발전 설비를 갖추고 전기를 생산해 수익을 창출하는 사례는 이번이 처음 ㅇ BGF리테일은 중앙물류센터의 옥상 유휴공간 약 9000㎡(약 2700평)에 총 2400장의 태양광 모듈을 설치함 - 설계 및 시공은 한화큐셀이 맡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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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추진기관 | BGF리테일 한화큐셀 |
| 추진기간 | 2020년 07월 01일 ~ |
| 예산 | |
| 지역 | 충북 |
|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
ㅇ 이를 통해 연간 최대 1200메가와트시(MWh)의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음 - 이는 1년 동안 약 1400명이 가정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으로 앞으로 한국전력과 전력거래소에 판매될 예정 ㅇ BGF리테일은 추가적인 수익을 올릴 수 있고 정부의 친환경 에너지 정책에 적극 동참해 사회·경제적 효익도 함께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태양광 발전소를 설립했다고 밝힘 ㅇ 설비 공사는 4월부터 시작해 6월 말 최종 안전진단검사와 시운전 등을 완료했으며 7월부터 본격적인 전기 생산에 돌입하게 됨 ㅇ 한편, BGF리테일은 2020년부터 친환경을 주요 경영 키워드로 정하고 그린스토어 운영, 도시숲 조성, 그린세이브 서비스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음 ※ 내용 출처 및 참고 : 아시아경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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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일 2020-07-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