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174파워글로벌, 미국 텍사스 최대 태양광 발전소 완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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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및 배경 |
ㅇ 한화에너지 자회사인 174파워글로벌이 미국 텍사스주 서부 오데사에 180MW급 태양광 발전 단지(오베론 태양광 발전 단지)를 완공함 - 이를 통해 연간 3만 가구가 쓸 수 있는 전력을 생산할 것으로 기대함
※ 한화에너지 : 한화에너지는 74파워글로벌을 통해 북미 시장의 사업을 넓혀옴. 2017년 174파워글로벌을 세운 후 2GW 상당의 PPA를 맺고 미드웨이 태양광 발전소 설립, 하와이 오와후 섬 52MW 태양광 + ESS 연계 사업도 진행함 |
추진기관 | 한화에너지 174파워글로벌 |
추진기간 | 2019년 06월 ~ 2020년 08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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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
ㅇ 2019년 6월 착공 후 약 1년만에 완공하였으며 크기는 축구장 600여개를 합친 1200에이커(약 485만 6228제곱미터) 부지에 구축됨
ㅇ 투자액은 약 2억달러이며 한화큐셀이 미국 조지아 공장에서 만든 56만개 이상의 태양광 패널을 공급함
ㅇ 174파워글로벌의 계열사인 채리엇 에너지와 전력판매 계약을 체결하였으며 체리엇 에너지는 오베론 태양광에서 생산되는 전기 중 30MW에 대해 전력구매계약을 체결함
ㅇ 헨리윤 174파워 CEO는 텍사스주 전역에 지속가능한 에너지 솔루션을 제공하겠다는 의지를 보여줌
※ 내용출처 및 참고 : Solar Industry, 더 구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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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데이트일 2020-08-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