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김해시,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
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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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및 배경 |
ㅇ 김해시가 정부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사업에 4년 연속 선정됨
ㅇ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에너지공단 등은 기존 개별 지원을 탈피해 특정지역이나 건물에 2종 이상의 신재생에너지 생산시설을 설치하는 사업을 역점 추진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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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기관 | 김해시 |
추진기간 | ~ |
예산 | 9.7억 |
지역 | 경남 |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
ㅇ 김해시는 올해 신재생에너지 융복합 공모 선정으로 - 대상 : 원도심(동상·부원·회현동) 일원 131가구 - 예산 : 9억7,000만원(국비 4억8,000만원, 시비 3억1,000만원, 자부담 1억8,000만원) - 구성 : 태양광 128곳, 태양열 3곳을 설치할 예정
ㅇ 연간 667㎿h의 에너지를 생산할 수 있으며 이는 가구당 400kw 기준으로 139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전력량임
ㅇ 김해시는 2017년 첫 공모 선정 이후 진영 봉하마을과 한림 신봉마을 93가구를 시작으로 지난해까지 424가구가 참여했으며 올해 131가구를 합치면 이번 공모사업으로 인한 신재생에너지 설치 가구 수는 총 555가구로 늘어남
ㅇ 2019년 선정으로 진영읍, 한림면 일원 117가구에 태양광 101곳, 태양열 15곳, 건물 일체형 태양광 발전시스템인 BIPV 1곳을 설치해 연간 710㎿h(가구당 400kw 148가구 1년 사용)의 에너지를 생산중임 - 또한 2018년 선정으로 장유3동과 대동면 일원 210가구에 태양광 200곳, 태양열 9곳, 지열 1곳을 설치해 225가구가 1년간 사용할 수 있는 1,082㎿h의 에너지를 생산 중임 - 삼계정수장 등 3곳의 공공 유휴부지에 1.8㎿급 태양광 발전설비를 설치해 지난해 5월부터 가동 중임
ㅇ 이외에도 김해중소기업비지니스센터, 김해여성센터, 동부스포츠센터, 경로당 35곳과 개인주택 150가구에 태양광과 태양열 설치를 완료했거나 진행 중에 있는 등 신재생에너지 보급 확대를 위해 다양한 시책을 펴고 있음
※ 내용출처 및 참고 : 전기신문 |
업데이트일 2020-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