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젝트
대림에너지,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 상업운전
분야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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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적 및 배경 |
ㅇ 대림에너지가 4월 15일 칠레 산타로사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하고 상업운전에 돌입했다고 밝힘
ㅇ 이번 사업은 2018년 12월 사업권을 인수한 칠레 태양광 사업 중 하나로 가장 먼저 상업운전을 개시한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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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진기관 | 대림에너지 |
추진기간 | 2019년 04월 ~ |
예산 | 약 2,000억원 |
지역 | 칠레 |
주요내용 및 기대효과 |
ㅇ 대림에너지는 칠레 중북부에 걸쳐 9㎿급 태양광발전소 12개를 건설해 운영할 계획이며 칠레의 분산 전원 정책에 따라 생산되는 모든 전력을 정부가 구매함
ㅇ 대림에너지는 상업운전 이후 25년간 발전을 통한 매출과 함께 신재생에너지 공급에 따른 탄소배출권 거래를 통해 추가 수익 창출을 기대하고 있음
ㅇ 이번 프로젝트는 대림에너지가 5000만달러(약 570억원)를 투자해 단독으로 추진하고 있음
ㅇ 기술·경영 지원 계약을 통해 사업 전반을 관리하며 총 사업비는 1억8000만달러(약 2000억원)임
※ 내용출처 및 참고 : 매일경제 |
업데이트일 2019-04-19